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르타로스 온라인/시나리오 (문단 편집) === 시나리오 8 - 사제의 마지막 기도 === 루코를 따라가서 델리오 영주성에 도착했다. 들어가자마자 광장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수행술법사 미첼이 등장한다. [[아엘로트]]가 재치를 발휘해 오랜 만에 만난 친구로 서로 쌓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서 일행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미첼을 데리고 간다. 미첼은 신전의 결계진을 확인할 것을 부탁받아 왔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델리오 영주성을 뒤져보았으나 엘핀도스의 기사단은 보이지 않고...[[란더스]]나 록펠러 일행도 아직 도착 안한 것 같다. [[루코(타르타로스 온라인)|루코]]는 조사를 하다가 [[샤를로트(타르타로스 온라인)|샤를로트]]라는 자가 말하는 걸 들었는데 라인하트라는 자가 가져올 당주석(오볼루스)이 있어야 다른 오볼루스 중 하나인 영광의 탑에 있는 영광의 돌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미미가 말하길 베르샤드의 보옥이 영광의 돌과 당주석이라고 하고, 조상들이 정착할때 선의를 베푼 델리오 영주에게 우호와 동맹의 표시로 준 오볼루스라고 한다. 이 영광의 돌을 지키고 있는 수호령을 없애려면 당주석이 필요한 것. 그렇게 영광의 탑에 가다가 자르뎅 도적단을 만나고 [[이실리아]]가 루기우스라는 자에게 납치된다. 이후 어찌어찌하다가 영광의 탑에 당주석을 가지고 들어가서 오볼루스를 얻게되지만 빼앗기게 된다. 이실리아를 찾으러 갔다가 빌리가 쏜 총에 의해 크로모도, 소마가 총상을 입어 [[그래니트]]와 함께 여관에서 쉬기로 하고 남은 일행은 신전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자르뎅 도적단으로부터 이실리아를 되찾는데 성공. 그런데 이실리아가 루기우스를 도와줘야 한다고 해 신전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루기우스는 사실 성직자로 라미아라는 수룡(여자)을 구하기 위해서 오볼루스를 찾고, 자르뎅 도적단과 손을 잡은 것. 도중에 도적단과 와해의 순간도 있었지만 [[재규어]]의 등장으로 대충 무마. 그렇게 라미아가 봉인된 신전으로 들어가다가 자르뎅 도적단이 오블루스를 돌려달라고 하며 공격을 계속 받으면서 라미아에게 도착. 라미아의 결계를 풀어주고 빌리의 총에 맞아 품안에서 사망한다. 루기우스가 죽은 것을 보고 라미아는 슬픔에 빠지고 이때 이곳에서 얻은 아티팩트를 손에 넣은 재규어의 피리연주로 라미아는 발광하게 된다. 라미아가 도적들을 다 죽이는 사이 재규어는 사라지고, 일행들은 라미아가 자신들도 죽이려고 하는 걸 보고 당황한다. 싸울 수 밖에 없는데 이실리아가 라미아를 죽여선 안 된다고 주장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 아엘로트가 라미아를 신전 안으로 밀어 넣은 뒤에 술법을 써서 봉인하겠다는 의견을 낸다. 어깨 너머로 배운 술법이 있다고 하니까 일행들은 좀 못 미더워했지만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아엘로트의 말대로 라미아를 신전 안으로 유인하는 전투를 하게 된다. 아엘로트가 라미아를 봉인하는데 성공한 뒤, 이실리아가 루기우스를 라미아 곁으로 보내야 한다고 하자 아엘로트가 마저 술법을 써서 루기우스의 시체를 봉인 안으로 들여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